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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대학생 4명 사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3 12:41|수정 : 2011.04.23 13:08


23일 새벽 오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사거리에서 24살 대학생 서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서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같이 타고 있던 23살 이모 등 3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대학 친구들인 이들은 청주에 놀러 왔다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운전 미숙으로 커브길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