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군이 제3의 도시 미스라타에서 철수해 지역 부족에게 분쟁 해결을 맡길 것이라고 칼레드 카임 리비아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무인항공기를 통한 리비아 공습을 개시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카다피군 지상 목표물에 대한 공격도를 높이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무인폭격기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군 측은 카다피군이 미스라타에 맹공을 퍼부으며 탈환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의 무인폭격기 투입이 전세를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