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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직원, 야산에서 자살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4.22 22:49
22일 오후 3시쯤 충북 충주시 송강리의 한 야산에서 충주의 한 대학교 시설담당 직원 48살 김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있는 친척을 뵈러 간다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숨진 김 씨를 찾아냈습니다.
김 씨는 쪽지 형식의 메모지 석 장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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