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가 6자회담 재개 협의를 위해 오는 26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우 대표가 오는 26일 서울을 방문해 최근 북중 협의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 재개 문제를 우리 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대표는 방한 기간 중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하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우 대표는 지난 주 북중 협의에서 우리 정부가 최초로 제안했던 선 남북대화 후 6자회담 원칙을 수용한 바 있어 이번 방한 결과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