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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적합 업종 대상 시장규모 1천억∼1조5천억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4.22 13:35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될 수 있는 시장 규모가 출하량 기준으로 천억에서 1조 5천억원원 사이로 정해졌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오늘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적합 업종 선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런 가이드라인 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이드라인 안에 따르면 중소기업 적합 품목을 선정할 때 생산하는 중소기업 수가 10개 미만인 품목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1인당 생산성과 중소기업 종사자 비중,소비자 만족도, 대기업의 협력사 피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소기업 적합 업종을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런 가이드라인 안에 대해 각계 의견을 반영해 다음주 금요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 다음달 중소기업계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오는 7월쯤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품목을 확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