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사용자의 위치정보 수집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뜨겁습니다.
20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명의 전직 애플사 연구원이 애플사의 아이폰에 사용자의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파일에 있는 정보는 사용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고,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주장합니다.
사전에 사용자의 동의가 전혀 없던 부분이어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개인비밀보장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적지 않은 파문이 예상됩니다.
한편, 애플사는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