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회의원 54명이 오늘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소속 여야 의원 54명이 오늘 아침 춘계대제가 진행 중인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전했습니다.
참배에 참여한 여야 의원은 중의원과 참의원의 부의장을 포함해 자민당 36명, 민주당 13명 등이었습니다.
일본 정부 측에서는 국민신당 참의원 의원인 모리타 다카시 총무성 정무관이 참배했지만 차관 이상급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