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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교 신입생부터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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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교 신입생부터는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역사교육 강화방안'에 따르면 현재 고교에서 선택 과목인 한국사가 2012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 문·이과 등 계열과 상관 없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지정됩니다.

대학 입시에서도 연관성 있는 모집단위에서는 한국사를 반영하도록 각 대학에 권고할 방침입니다.

교과부는 또 2013년부터는 신규 교원을 임용할 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자에게만 임용시험 응시자격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