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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가 지하철 성추행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4.22 09:12|수정 : 2011.04.22 09:40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여성의 등에 몸을 밀착해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판사 H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판사인 H씨는 어제 오전 9시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전동차에서 한 20대 여성의 뒤쪽에서 신체를 접촉해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H씨가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