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검찰은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교도소로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수감생활에 적합할지 파악하기 위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입원한 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했습니다.
검찰은 카이로 남부 토라 교도소나 그 안에 있는 병원에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수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시민혁명으로 퇴진한 뒤, 검찰조사를 받던 중 심장질환을 일으켜 지난 12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