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건설중인 아오모리현 히가시도리 원전 공사를 상당 기간 미루고, 설계도 대폭 수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후지모토 다카시 도쿄전력 부사장이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과 쓰나미 대책을 세우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을 고려하기 위해 운전 시기를 상당 기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피해보상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원 연봉 축소와 함께 사원 임금도 20퍼센트 삭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