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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1일) 주중국대사에 이규형 전 주러시아대사, 주일본대사에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1차관,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김숙 전 국정원 1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예순살인 이규형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외교부 2차관과 주방글라데시 대사를 지냈으며, 신각수 내정자는 충북 출신으로 외교부 1, 2차관과 주이스라엘 대사를 역임했습니다.
인천 출신의 김숙 내정자는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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