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트리폴리 남쪽 외곽의 켈라트 알-페르잔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전투기의 폭격으로 민간인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관영 자나 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나토 전투기의 공습으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 것 말고도 가옥 여러 채가 파괴됐고 여성과 어린이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자나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트리폴리 남서쪽 비르 알-가남에서도 나토 공습으로 민간인 4명이 숨졌다고 자나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카다피 정부 측 매체의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