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은 농협이 전산 마비 사태와 관련해 금융거래에 대한 간접피해도 보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소연은 "어제 농협을 방문해 금융거래 피해에 대한 협의를 벌였고 농협이 간접피해에도 적극적으로 보상하기로 했다"며 "농협은 금소연이 접수한 민원 건도 넘겨받아 적극적으로 보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금소연은 "농협이 피해자보상위원회의 소비자 참여 등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며 "농협이 진정으로 고객에 대해 보상하려는 의지를 기대하며 추후 협의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