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의 대표적인 철강공장인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4개월만에 다시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김책제철을 둘러본 뒤 당원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 건설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일으키는 열쇠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빵과 과자, 콩우유 등을 만드는 함경북도의 수성천종합식료공장도 현지지도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현지지도에는 김기남 비서와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