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북한의 휴대전화 확산과 관련해 북한 사람들이 서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한국,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휴대전화 확산이 북한 사회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중국과 국경 근처에서는 통화가 가능한 점 등으로 볼 때 휴대전화 사용은 정보 확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킹 특사는 또 북한 주재 서방국가의 대사가 휴대전화를 갖고 있어도 북한 주민들과는 통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기사와도 통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