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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곳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

안영인 기자

입력 : 2011.04.20 16:07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공기중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전국 12개 측정소 가운데 안동을 제외한 11곳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I-131)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세슘(Cs-137, Cs-134)은 서울과 춘천, 군산, 강릉, 수원 등 5개 측정소에서만 검출돼 전날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19일 채집한 강원도 지역 공기 중 방사성 제논 농도도 전날보다 조금 낮아졌습니다.

19일 제주에서 내린 빗물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와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춘천 등 7개 지역 빗물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