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17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H아파트 입구에서 이 모씨가 운전하던 부천 시내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25인승 유치원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모(33.여)씨 등 버스 승객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치원 버스에는 원생 1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어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은 뒤 모두 유치원으로 돌아갔다.
경찰은 시내 버스 운전기사가 앞에 있던 유치원 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