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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화호 수질개선방안 마련 착수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4.20 11:13


국토해양부는 시화호 수질을 관광과 레저에 적합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013년 연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목표로 지자체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안오염총량관리제란 육지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오염물질량을 바다의 자정능력 범위에서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마산만에 최초로 도입됐습니다.

국토부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