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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변 울산주민에 방사능 보호장비 무상지급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0 09:44


원자력발전소 주변 울산 울주군민에게 방사능 보호복을 비롯한 보호장비가 무상으로 지급됩니다.

울주군은 일본과 같은 원전사고에 대비하고, 주민들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2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방사능 보호장비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전과 가장 가깝게 있는 서생면부터 방사능 보호장비를 지급을 시작해, 가구당 2세트씩 7천500개를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방사능 보호장비는 방사능 보호복, 고글, 마스크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