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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권물류단지 내년 상반기 착공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20 09:34


서울시 SH공사는 서울동남권물류단지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3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지엠과 한진 등이 대주주로 있는 '서울복합물류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결정됐고, 총 사업비는 3천940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서울동남권물류단지는 송파구 문정동 14만7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단지에는 첨단설비를 갖춘 물류터미널, 집배송센터, 물류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동남권물류단지가 완공되면 수도권 물류난 해소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