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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카드실적 105조…16.2% 증가

송욱 기자

입력 : 2011.04.20 08:32|수정 : 2011.04.20 11:18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1분기 국내 카드승인 실적이 모두 105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 기간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하고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수도 늘어 실적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수는 지난해 말 8천514만 장으로 2009년 말보다 11.5% 늘었습니다.

지난달 카드승인 실적은 37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7% 늘었고 2월보다는 19.5% 증가했습니다.

이 실적은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 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 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으로 체크카드, 선불카드 실적은 포함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