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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4.20 05:41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의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전보다 65.16포인트 오른 12,266.7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9.59포인트 오른 2,744.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우지수 구성종목인 ´존슨 앤 존슨´은 매출과 순익이 늘면서 주가가 3% 넘게 오르며 다른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뉴욕증시는 개장 초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며, 20일 실적을 발표하는 IBM과 인텔에 대한 기대감도 생겨나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에 대한 우려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