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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미국 신용등급 상실 위험 없다"

정연 기자

입력 : 2011.04.20 04:42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신용 등급을 상실할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재정적자 축소 노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2년 내로 신용 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33%라고 밝힌데 대해 공식 반박한 것입니다.

가이트너는 "장기적 재정 상태에 대한 전망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 공화당 모두 장기 부채를 끌어내리기 위한 개혁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외투자자들은 여전히 미국 국채와 미국의 강한 성장 전망을 신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