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들이 오늘 51주년을 맞은 4.19 혁명을 '반미 반파쇼 항쟁'으로 규정하고 남한 사회에 반정부 투쟁을 선동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논설에서 4월 인민봉기는 해방 후 15년동안 쌓였던 남조선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었고, 남조선 전역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군중이 참가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쇼 항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도 남조선 인민들의 염원인 자주민주통일을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그와 결탁한 반역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더 과감히 벌여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