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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Q3' 상하이모터쇼서 첫 공개

입력 : 2011.04.19 10:56|수정 : 2011.04.19 10:55


아우디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1년 상하이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아우디 Q3'를 세계에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심형 SUV의 특성이 강조된 '뉴 아우디 Q3'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내부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으며 트렁크 용량은 460~1천365ℓ로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이상적이다.

또 경량 설계로 기본 버전의 중량은 1천500kg이 안 돼 연료 효율성도 높다.

네 가지 엔진 버전으로 170마력 또는 211마력의 휘발유 엔진 2종과 177마력의 TDI 엔진 1종이 먼저 출시되고 140마력의 TDI 엔진은 나중에 출시된다.

140마력의 뉴 Q3 2.0 TDI 모델의 평균 연비는 19.2km/ℓ이다.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장착되고 내리막길 주행 중 차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힐 홀드 어시스트 시스템(hill hold assist system)'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인터넷 이용도 가능하다.

뉴 아우디 Q3는 6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