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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가 국내 청년 1만 명에게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협회는 어제(18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해외고용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향후 10년간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61개국의 해외동포 기업인 6천여 명과 차세대 회원 8천 4백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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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일부 중대형 항공기의 객실을 전면 개조해 전 좌석을 고급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중대형 항공기 68대의 총 1만 4천여 좌석을 기존 의자보다 공간이 더 넓고 등받이도 크게 젖혀지며 주문형비디오시스템과 전원을 탑재한 고급 좌석으로 개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3천 6백억 원을 들여 개조했지만 객실 개조로 인한 항공료 인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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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간 진행한 백화점의 봄 정기세일 기간 동안 가장 판매가 신장한 상품군은 세일에 참여하지 않은 명품과 아웃도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이번 세일 기간중 해외명품은 지난해 대비 35.9%, 아웃도어 의류는 34.6%의 판매신장률을 보였고, 현대와 신세계 백화점도 비슷한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명품의 경우 올 들어 매출이 고공행진하는 추세가 반영됐고, 아웃도어 의류는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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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볼트가 국내에서 본격적인 시험 운행에 들어갑니다.
한국지엠은 볼트 양산모델 한 대를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달해 대사관의 공식 행사에 사용하며, 국내 전기차 인프라와 도로 여건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시판중인 볼트는 한번 충전하면 최대 610킬로미터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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