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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작년 173만弗 벌어 45만弗 납세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4.19 06:1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172만 8천달러의 소득을 올려 이 가운데 45만 3천달러를 소득세로 납부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소득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저서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과 ´담대한 희망´ 등의 판매 소득 138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연봉은 39만 5천달러로 신고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소득 가운데 24만 5천달러를 36개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