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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검찰은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천서 전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 전 의원은 지난 2006년 비상장사를 우회상장시키는 과정에서 자신이 최대주주였던 경비업체 시큐리티코리아에 손실을 끼치고 수십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4, 15대 의원을 지낸 구천서 씨는 오는 28일 정기총회 인준을 거쳐 30대 고려대 교우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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