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강원산간 '봄 폭설'..내일 낮기온 상승

입력 : 2011.04.18 21:29|수정 : 2011.04.18 21:32

동영상

<8뉴스>

산발적으로 내리던 약한 비는 대부분 그쳐가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에 눈도 주춤한 상태지만 늦은 밤부터 다시 봄 폭설이 쏟아지겠는데요.

지금까지 향로봉에는 17cm의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요.

미시령 15, 대관령에도 10.3 cm의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최고 30cm 이상, 경북 북부 산간에도 최고 7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잘 하셔야겠고요.

또 동해안쪽으로도  최고 60mm 많은 비가 온 뒤 내일(19일)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지금 소용돌이 모양의 눈비구름이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요.

내일 낮부터 점차 물러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부터는 대부분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또 한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