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세계 최대의 고가 사치품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 유명 패션업체 버버리의 안젤라 애런츠 회장은 중국의 지난해 고가 사치품 소비액이 94억 달러로 미국을 제치고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런츠 회장은 "일본이 올해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고가 사치품 소비가 주춤할 전망인데 비해 중국은 계속 급성장하고 있어 올해 세계 1위에 올라설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은 유명 상표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한데다 구매력을 가진 중상위 계층이 계속 성장해 고가 사치품 시장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