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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SBS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 첫 방한

유병수 기자

입력 : 2011.04.18 12:54|수정 : 2011.05.25 08:53


인터뷰의 황제 래리 킹이 다음달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해 SBS 서울디지털포럼2011에서 기조 연설을 하게 됩니다.

래리 킹은 다음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초 연결 사회'를 주제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SBS 서울디지털포럼 2011에서 '연결의 의미는 무엇이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진정한 연결자는 누구인가'에 대해 얘기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25일 오전 오전 8시 20분부터 9시30분까지 서울디지털포럼2011 래리 킹의 첫 기조연설은 SBS 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됩니다.

킹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여하게 돼 정말 흥분된다"며,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당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방송계의 살아있는 전설 래리 킹은 지난해 12월 까지 25년 동안 CNN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진정한 연결자 등으로 불려왔습니다.

이번 서울디지털포럼에는 래리 킹 외에도 '황의 법칙'을 일궈낸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 니콜라스 카, 복잡계 네트워크의 창시자인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미즈'라는 말을 만들어낸 여성계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함께합니다.

SBS가 2004년부터 개최해 온 서울디지털포럼은 비영리 목적의 국제 포럼으로 산업과 주요 글로벌 이슈들을 선도하는 세계 정상급 연사들을 초청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포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