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해킹 사건을 계기로 IT 보안만을 담당하는 조직을 내부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대캐피탈은 정보보안팀, IT실 등에서 IT 보안에 대한 업무를 분담하고 있고 다른 금융회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새로 신설될 IT 보안 조직은 회사 안에 24시간 IT 보안만을 책임지게 될 예정입니다.
현대캐피탈은 또 보안 관련 예산을 금융권 최고 수준으로 증액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22일 금감원 특별검사가 끝나면 정확한 피해 고객 숫자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