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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 코미디언 한무 불구속 기소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04.18 09:52|수정 : 2011.04.18 10:07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2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차량 충돌과 보행자 사고를 낸 혐의로 코미디언 한무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1월 20일 새벽 0시40분쯤 서울 중구 황학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가속 페달을 급조작해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 옆길을 걷던 이모씨를 친 다음, 정차 중인 택시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