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 중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는 서울 등 전국 8곳에서, 방사성 세슘은 6곳에서만 검출되는 등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전국 최대치는 입방미터당 0.226밀리베크렐로 X레이 1회 촬영 선량의 4600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기술원은 어제 오전 강릉에서 채취한 빗물에서는 방사성 요오드만 극미량 검출됐고 세슘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71개소의 환경방사선 준위도 모두 정상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