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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히로뽕 모발 측정 물질 개발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4.17 13:27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마약 투약자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을 정확히 측정해낼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표준물질 생산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과수는 그동안 비싼 미국산 물질을 사용하면서도 정확성이 떨어졌지만, 이번 개발로 연간 예산 6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