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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D-10, 여야 지도부 명운 건 선거전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4.17 11:49


4.27 재보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향후 정국 주도권을 두고 명운을 건 선거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강원 도지사와 경기 성남분당을 보궐선거에 당의 화력을 집중하고 있고 야권 단일화로 불리한 형세인 경남 김해을은 김태호 후보가 나홀로 선거 전략으로 추격 중입니다.

민주당은 분당을 보선에 출마한 손학규 후보가 `조용한 선거´´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반면, 강원과 김해는 야4당이 공동유세를 통한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여론조사에서는 강원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가 민주당 최문순 후보를 김해을은 야권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한나라당 김 후보를 각각 앞서고 있습니다.

재보선의 최대 승부처인 분당을은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 후보간 오차범위 내의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