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10분께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사거리에서 A(26)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보행신호등 기둥과 인도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26)씨와 동승자 B(17)양이 가볍게 다치고 C(53)씨 등 보행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067%의 상태로 졸음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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