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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4.27 재보궐 선거전 첫 주말을 잡기 위해 각 정당과 후보들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분당.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는 지역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에 나섰습니다.
[강재섭/한나라당 분당을 후보 : 오늘은 비빔밥…어차피 비벼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더 조심스러운데요.]
학교와 재래시장 등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데 애썼습니다.
민주당 손학규 후보는 선거 어깨띠도 메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어울렸습니다.
미래를 위한 변화를 강조하면서 중산층의 가치를 주말 유세의 화두로 삼았습니다.
[손학규/민주당 분당을 후보 : 아이구 잘생겼네. 똘똘하게 생겼네. 첫째 아이냐. 예쁘다.]
강원지사 선거전은 여야 모두 당력을 최대한 지원했습니다.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이광재 전 지사의 텃밭이었던 태백, 정선을 누비며 자신의 고향임을 강조했습니다.
[엄기영/한나라당 강원지사 후보 : 제 고향 정선, 태백, 여기 사북에까지 와서 신고합니다.]
야당은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참여당 등 야권 연합 유세단 공동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최문순 후보는 원주 등을 돌며 강원도의 꿈을 강조했습니다.
[최문순/민주당 강원지사 후보 : 오늘 이곳 원주에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다 모이셨습니다.]
김해을에서는 상호 비방전이 오갔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이봉수 후보를 과거 민정당 사람이라고 비판했고, 이봉수 후보측은 이종찬 전 의원과의 친분을 기록한 자서전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영상취재 : 제일, 영상편집 :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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