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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이사회 "개혁은 계속돼야" 한 목소리

이상엽 기자

입력 : 2011.04.15 20:53|수정 : 2011.04.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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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카이스트 이사회는 오늘(15일) 긴급 회의를 열고 카이스트의 개혁은 계속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사회는 징벌적 등록금제 폐지와 영어강의 개선을 비롯한 학교 측 학사운영 개선안에 대해서는 교수와 학생들의 의견을 더 수렴해서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5일 회의에서 서남표 총장의 거취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와 교수, 학생 대표로 구성된 혁신비상위원회는 오는 18일 첫 회의를 열어 사태 수습방안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