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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입력 : 2011.04.15 18:59|수정 : 2011.04.15 19:17
오늘 낮 12시 반쯤 서울 창경궁 안 나뭇가지에서 7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의 시신에서 유서나 신분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미뤄 숨진 지 하루쯤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남성이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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