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은 프로야구선수의 이름과 사진 독점 사용권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천시 체육특별보좌관 A씨를 해임했습니다.
프로야구선수협회 간부이자 인천시청 체육특보인 A 씨는 독점 사용권과 관련해 브로커를 통해 거액의 금품로비를 받은 혐의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체포됐습니다.
인천시청은 A씨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시의 체육특보로서 활동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시의 체육 활성화와 체육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받기 위해 A씨를 체육특보로 위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