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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불법 배출' 가구 공장 등 13곳 적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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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과 먼지 등을 불법 배출한 혐의로 가구공장과 피아노 수리업체 등 13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서초구 헌인가구 단지와 영등포와 종로구의 악기 상가 등에서 불법 도장으로 인한 오염 물질을 그대로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무의 부식을 막기 위해 도료를 칠하는 과정에서 유기화합물질과 먼지 등이 배출되는데, 이런 물질들은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