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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브로커 유상봉 보석으로 풀려나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4.15 09:12
서울동부지법은 건설현장 식당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경찰 고위 관계자와 건설사 임원에게 돈을 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상봉씨의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월 건강을 이유로 한차례 보석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유씨는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갑상선암과 고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입원 치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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