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 처음으로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과 캘리포니아주립대 LA캠퍼스는 한국어 교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기 위해, 교사 양성과정을 설치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립대는 올해 가을 학기부터 한국어 부전공 과정을 설치하고 2015년엔 전공 과정을, 2016년부턴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해, 해마다 10여 명의 한국어 교사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한국어 전공 과정 설치에 필요한 예산 가운데 8억 8천만 원을 6년 동안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