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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방한한 '골프코치' 타이거 우즈

최희진 기자

입력 : 2011.04.15 02:53|수정 : 2011.04.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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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방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 국내 주니어 유망주와 일반 골퍼를 위해 골프 캠프를 열었습니다.

우즈는 참가자들의 샷을 하나하나 교정해주며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골프 클리닉을 마친 우즈는 어젯밤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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