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반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박유산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임야 0.6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붙잡힌 45살 유 모씨를 상대로 실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 경북 울진군 쌍전리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1.2헥타르를 태운 뒤 1시간 5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화재 현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있는 것을 봤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