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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춘곤증' 이것으로 해결하세요

입력 : 2011.04.14 17:51|수정 : 2011.04.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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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죠.

무척 건조하기 때문에 먼지나 꽃가루로 인해 공기질의 질도 더 안좋아지고 있는데요.

지금 붉은색으로 보이는 이 내륙 지방들은 습도가 모두 20%미만입니다.

서울의 경우 오후3시경 13%까지 습도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내일(15일) 비예보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비의 양이 워낙 적어서 해갈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 할듯 합니다.

내일 비구름은 북쪽에 중심을 두고 지나면서 주로 중부 지방에 저녁 무렵, 약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내일 금요일이라 저녁 약속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아침 출근길에 우산 챙기시는 것 잊지마세요.

내일 중부 지방은 새벽무렵에도 산발적인 약한 비가 지날 가능성이 있겠고요.

대전의 낮 기온 18도 등 중부 지방의 낮 기온 오늘보다 2, 3도가량 낮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요.

대구는 내일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약간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나른한 봄철의 불청객! '춘곤증'을 예방하는 다양한 영양소와 음식>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세끼 식사에 골고루 들어가게 식사를 하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1과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1 많이 함유된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계란 등을 자주 섭취한다.  -비타민C는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같은 봄나물과 키위, 딸기, 녹색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감자에 많이 들어있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피로감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먹는 것이 춘곤증 예방에 좋다.

네, 춘곤증을 이길 수 있는 음식, 봄나물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새싹에는 각종 비타민이 아주 풍부하고요.

참나물에도 칼슘과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로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에 또 한번 전국적으로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하노이나 홍콩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런던과 아테네에도 비가 오겠고, 로마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LA와 뉴욕에도 모두 내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