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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철거식 재개발 안한다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04.14 17:24


전면철거 후 아파트를 건설하는 방식의 뉴타운과 재개발 사업이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주거정비 사업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는 '주거정비 5대 방향' 발표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사업 단위별로 진행되던 재개발ㆍ재건축ㆍ뉴타운 사업을 도심·서남·서북·동남·동북권 등 5개 광역 관리체제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이미 지정된 뉴타운 사업은 일정한 궤도에 오를 때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하되, 뉴타운내 보존구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재산권 제약을 해소하고 저층 주거지 장점을 살린 휴먼타운 조성지역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