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도 시민요트나루'에서 여의도 요트나루 개장을 기념해 '서울보트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선실이 없는 1~3인용 ´딩기 요트´에서 대형 ´크루즈 요트´까지 여러 종류의 요트와 카누, 카약, 모형보트 등이 전시됩니다.
또 현장 추첨을 통해 무료 요트 승선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 범퍼카 타기, 요트 매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23일 '서울시장배 요트대회' 열고, 5월 21일에서 23일까지는 '한강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용 요금은 소형 요트는 1인당 1시간에 4천 원, 선실이 있는 6인용 '크루즈 요트'는 만 5천 원으로 국내 요트장 요금의 절반 수준입니다.